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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인성 특성과 관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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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7, 2020

CB사들이 활용하고 있는 정보는 주로 정량적 자료로서, 개인의 과거 또는 현재 시점에서의 경제능력을

설명하는 데 에는 유용하겠지만, 개인의 상환의지 등을 직접적으로 평가하기에 적합한 정보는 아 닐 수

있다. 하지만 Thaler(1990)는 신용 상환 연체자 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해 심 리적 특성 등에서 차이가

존재한다고 하였 고, 특히 부채에 대한 우호적 태도는 신용 등급과 음(-)의 관계를 가진다고 하였다. 또,

Godwin(1999)은 개인이 신용거래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가질수록 부채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

이 높다고 하였다. 이들 연구들은 대체로 개인의 어떤 심리적 특성이 이들의 신용위험과 어떠한 연관성

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데, 실제로 국내에서도 이은영·허은정(2005)은 개인 의 연체를 하지 않겠

다는 의지가 연체확률 을 낮춘다고 보고한 바 있으며, 조혜진·최 현자(2006)는 부채에 대해 강박적인 태

도 를 가질수록 신용을 과다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심각도가 높아진다고 하였다. 또 최 현자·김정현

(2010)은 개인의 채무불이행 에 관한 설명은 이들의 재무관리 역량보다 재무관리 행동 특성이 유의미할

수 있음을 보였으며, 성영애·정희영(2008)은 금융채 무불이행자는 일반 개인에 비해 신용사용 에 더 허

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고, 신용 결제에 있어서 덜 적극적인 태도를 지닌다 고 하였다. 그리고 김창미·

김영신(2005)은 재무관리 습관이 비합리적일수록 연체경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였다. 개인의 인성

특성과 관련하여서 Kotona(1974)는 낙관적 성격의 개인은 상대적으로 내구재 구입과 저축을 많이 하

는 성향을 보여 개인의 소비 및 저축행동 은 개인 성격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 였고, Lea et.

al(1995)은 현재 지향성이 높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부채 연체 가능 성이 높다고 하였다. 그리고 허경

옥 외 (1997)는 돈을 성공 척도로 여기는 집단 은 예금액이 타집단에 비해 높고, 사금융 이용률은 낮아

안전 지향의 보수적 투자를 하며, 돈을 감정충족의 도구로 여기는 집 단은 주식과 사금융 보유율이 상대

적으로 높다고 하였다. 또, 대학생들의 신용위험 요인을 살펴본 연구들로서 김경자·홍정하(2002), 김영

신 (2005), 김효정(2005c) 등은 재무계획, 저축습관, 지출기록, 충동적 의사결정 등 구체적인 항목으로

대학생들이 재무관리 행동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지를, 조영석·박송춘(2009)은 대학생들

의 경제관련 과목 이수 여부, 펀드투자 및 직 접 증권투자의 경험 여부, 용돈관리 기입 장의 사용 여부, 아

르바이트 경험 여부 등 의 신용위험과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. 마지막으로 재무교육 또는 습득 노력과

관련하여 안창희(2006)는 재무교육에 적 극적으로 참여할수록, 또는 재무 교육시간 이 많을수록 재무관

리 행동을 잘한다고 하 였고, 차경욱(2007)은 소득과 지출관리, 투자 및 자산운용 등과 관련된 재무교육

의 경험이 대학생들의 재무관리 행동 유형결 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. 최현자와 조혜진

(2011)은 대학생의 성별, 지역, 부모의 교육 및 소득수준, 월평균 용돈 및 용돈 마련방법에 따라 금융이

해력 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보였으며, 펀드 투자와 주식투자경험이 있거나, 카드대금 을 연체한 적이

없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금융이해력 수준이 높다고 보고한 바 있 다.

출처 : 토토사이트 ( https://ptgem.io/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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